If anyone gives you a choice, say “Don’t even give me a choice. Let me think up an answer all by myself.” It’s once been said that there’s no greater pain to the human mind that the prospect of a new idea because old ideas bring comfort. Well.. I want every single one of you to lead a painful discomfortable life. And in that pain and discomfort you’ll make discoveries that can transform this wor..
제목은 웃자고 써봄 (낚시제목)한국말에서 "아 그거 있잖아 그거,, 아 뭐더라" 혹은 사투리로 "아 거시기 있잖여, 거시기" 하는 표현 영어로는 "errr,, well,,", "THAT thing, you know~", "what was that... what was that thing called?" 같은 표현 중국어로는 那个 [nàge]라고 쓰인다. 제일 적절한 의역은 "거시기"인 듯. 중국어 모르는 사람도 대화할때 들어보면 어떤 용법으로 쓰이는지 감이 온다. 딱 "거시기"처럼 쓰임. 그런데 이게 원어민 발음으로 들어보면 "나거(nage)"가 아니라 "니이거(neige)"에 가깝다. 그렇다. "nigga" 말하다가 단어나 표현이 생각나지 않는 경우는 외국인이 더 많이 겪는게 당연하고, 그래서인지 중국..
연말 셀프 선물 시계를 하나 질렀다.Seiko SKX013K2 Black Dial Automatic Divers Midsize Watch (상세리뷰) 구입을 결정한 이유(핑계)는 여러가지인데, 대략 아래와 같다.기계식(오토매틱) 시계를 써보고 싶다!1박2일 출장도 못 버티는 애플워치 충전 너무 귀찮음부담없이 막 차고 다닐 수 있는 스뎅(Stainless Steel) 시계 필요많은 시계리뷰어들이 칭송하는 SKX 시리즈의 가성비에 솔깃 사실 3번의 목적으로 2010년에 구입해서 잘 차고 다니는 시계가 있긴 했다. (LUMINOX 3051.BO)하지만 최근 1~2년간 열심히 차고다닌 애플워치(38mm)에 적응되어, 제법 큰 루미녹스(44mm)가 살짝 불편해진 찰나, 오토매틱 가성비 킹인 SKX007의 M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