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anyone gives you a choice, say “Don’t even give me a choice. Let me think up an answer all by myself.” It’s once been said that there’s no greater pain to the human mind that the prospect of a new idea because old ideas bring comfort. Well.. I want every single one of you to lead a painful discomfortable life. And in that pain and discomfort you’ll make discoveries that can transform this wor..
'창업자정신'의 저자 제임스 알렌이 지난 8월에 WSJ에 쓴 글인데, 읽어봄직하다 생각하여 간략하게 의역해서 기록해 둠. 다국적기업이 중국에서 하는 가장 큰 실수 6가지, 다시 말하자면 중국에서 승리하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것들현황: 6년간 소비재 시장 분석결과, 로컬브랜드는 글로벌브랜드 보다 점유율을 높이고 있음. (2017년 로컬브랜드 7.7%성장, 시장규모 성장의 98%를 점유 / 글로벌브랜드 0.4%성장) 1. Don’t try to fit China operations into a global mold. 중국 사업운영을 글로벌 틀에 맞추려 하지 마세요. 2. Don’t be so quick to punish failure. 실패를 너무 빨리 벌하지 마세요 실패의 사이클을 짧게 하여 (시행착오의..
아들이랑 놀아줄 거리를 생각하다가,어렸을 적 갖고 싶었지만 한번도 가져보지 못한, 만들어 볼 기회도 없던 그 것. 젓가락 고무줄 총을 만들어 주기로 했다.포털에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잘 정리된 자료를 찾았다. 출처: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놀이 백가지 「젓가락 고무줄 총」 만들기"젓가락 세 개를 그림과 같이 놓고 고무줄로 고정시킨다. 양쪽 젓가락은 넓은 쪽이 앞으로 가게 하고, 방아쇠와 손잡이 끼우는 곳 사이에 젓가락 토막을 넣는다.총신 앞부분과 방아쇠 위 가운데를 고무줄이 걸리게 깎고, 손잡이에도 받침대가 걸리는 홈을 판 다음 원 안의 그림처럼 끼워서 고무줄로 고정시킨다. 방아쇠 윗부분 고무줄 걸리는 홈을 우묵하게 깎아 내면 발사시 고무줄이 잘 벗겨지지 않으므로 살짝만 깎아 ..
감명깊게 읽은 글이 있어 스크랩 해 둔다. 프로그래밍 언어 "파이썬"의 철학이다.The Zen of Python >>>import this Beautiful is better than ugly. Explicit is better than implicit. Simple is better than complex. Complex is better than complicated. Flat is better than nested. Sparse is better than dense. Readability counts. Special cases aren't special enough to break the rules. Although practicality beats purity. Errors should never..
사실 "연료차"라는 단어는 아직도 생소하다. 자동차는 원래 기름넣고 부릉부릉 가는거 아닌가?!4~5년 전만 해도 "전기차" 하면, 별종같은 프리우스만 알고 있었고, 그 외에는 실험적인 모델들만 종종 보였는데...이제 대부분의 자동차 회사들은 이미 (하이브리드) 전기차 모델을 판매하고 있고, 몇몇 회사는 수년 내에 내연기관 자동차는 생산중단하고 전기차로 넘어가겠다고 발표까지 했다. (기사링크: 볼보, 2019년부터 전기차만 만든다) 중국은 이미 띠엔동처(电动车, 전기오토바이)가 너무 자연스런 생활의 일부이고,나인봇 등의 퍼스널모빌리티나 전동킥보드도 정말 흔하다. (우리 동네에선 초딩들도 나인봇 타고 다님. 전동킥보드는 대리운전기사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 전기로 바퀴 굴리는 대부분의 탈것은 한국돈 30만원 ..
레딧에서 "이끼로 뒤덥힌 거북이 등껍질" 사진이 떴다. (A Moss Covered Turtle Shell) 이거.. 하늘치잖아?! 하늘치는 이영도님의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에 나오는 생물이다. "아무런 목적 없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거대한 생물로, 수천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그 거대한 등 위에는 유래를 알 수 없는 유적이 존재하고 있다." (Wikipedia) 이거 보니 눈마새 & 피마새 정주행이 땡긴다... 이번주 출장 갈 때 기차에서 보면 딱이겠구만! 참고로, 이 소설을 아직 안 읽었다면, 아주 큰 즐거움을 여태껏 미뤄왔다는 뜻이다.
https://en.wikipedia.org/wiki/Seat_belt#Three-point A 3-point belt is a Y-shaped arrangement, similar to the separate lap and sash belts, but unitized. Like the separate lap-and-sash belt, in a collision the 3-point belt spreads out the energy of the moving body over the chest, pelvis, and shoulders. Volvo introduced the first production three-point belt in 1959. The first car with a three-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