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타임, 해상도, 크기와 무게등의 정보는 일절 없는 정성적인 사용기) 1. Kindle Keyboard2010년에 첫 킨들을 샀다.백라이트는 없지만 키보드가 달리고, 공짜로 3G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이었다.영어책을 읽고 싶은 마음 20%에 전자책(e-ink) 기계를 갖고싶은 마음 80%로 구입했다.텍스트 파일도 넣어 읽고, 공짜3G로 위키피디아 뒤적거리면서 재밌게 잘 쓰다가 중고로 처분했다.... 라이트가 내장된 도톰한 전용 가죽케이스가 유독 비쌌던게 생각난다. 2. Kindle Paperwhite두번째 킨들은 2012년 말에 구입한 Paperwhite (1세대, aka 구페화)였다.키보드도 없어지고, 페이지넘김 물리키도 없어졌지만 백라이트 추가는 어썸한 기능이었다.아마존에서 책도 몇 권..
안물_안궁_리뷰
2017. 11. 7. 16:51